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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가계수표위조단 검거
전직은행원이 가계수표위조단을 조직해 수표용지를 대량위조, 시중에 할인유통한뒤 비밀유지를 위해 애인인 수표확인담당 여행원을 조직에 끌어들이려다 거절당하자 여행원을 유인,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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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가 수표 위조
서울중부경찰서는 28일 자기앞수표를 위조해 사용해 온 4형제 수표위조단 중 맏형 박경일 (39·사기전과 1범·광주시효덕동494) 철수(27) 학수(25)씨등 3형제를 유가증권위조·
전직은행원이 가계수표위조단을 조직해 수표용지를 대량위조, 시중에 할인유통한뒤 비밀유지를 위해 애인인 수표확인담당 여행원을 조직에 끌어들이려다 거절당하자 여행원을 유인, 살해했다.
서울중부경찰서는 28일 자기앞수표를 위조해 사용해 온 4형제 수표위조단 중 맏형 박경일 (39·사기전과 1범·광주시효덕동494) 철수(27) 학수(25)씨등 3형제를 유가증권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