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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억대 국유지사취

    부산시경은 18일 임야대상을 변조, 4억대의 국유지를 삼키려던 대규모 토지사기단 이규현(45·서울관악구 흑석동29), 송복근(36·시내 동래구 구서동661의4), 김봉근 (36·전

    중앙일보

    1975.09.18 00:00

  • 모란단지 사기돈 7억원의 행방

    6일 서울지검은 광주군중부면 일대 4천2백만평의 국유지를 개간한다고 속여 1만여명의 영세민들로부터 7억원의 돈을 거둬들여 착복한 혐의로, 소위 「모란개척단장」 김창숙씨를 부산에서

    중앙일보

    1971.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