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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G장비 시장 세계 2위로…내년 더 큰 장 열린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28GHz 대역을 지원하는 5G 통합형 기지국. [사진 삼성전자] ‘2025년까지 글로벌 통신 장비 시장 점유율 20%’ 삼성전자의 네트워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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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제재 덕본 김에 20% 가자” 삼성 5G 어느새 세계 2위
'2025년까지 글로벌 통신 장비 시장 점유율 20%' 삼성전자의 네트워크사업부가 연초 내세웠던 목표 달성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는 올해 5G(세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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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1위 노리는 삼성, 내년 출시 '갤S 11'용 AP·모뎀 칩 공개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 11'에 탑재할 모바일 프로세서(AP·엑시노스 990)와 모뎀(엑시노스 5123)을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삼성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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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서 가장 빠른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 개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28GHz 대역을 지원하는 5G 통합형 기지국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8㎓ 대역에서 5세대(5G) 통신을 가장 빠른 속도로 지원하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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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5G폰, 내년 나올 '진짜 5G' 28㎓ 망은 못쓴다
지난 4월 오후 3시 13분쯤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5G 스마트폰으로 이동통신 속도를 재보려 했지만, 4G LTE 속도만 21Mb㎰로 측정됐다. 김영민 기자 국내에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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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상용화 1호 서두른 한국…‘진짜 5G’는 일본에 뒤졌다
일본 내 통신 사업자들이 5G(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과정에서 초고주파인 28기가헤르츠(㎓) 대역과 6㎓ 이하(서브 6) 대역에서 동시에 통신장비 설치에 들어간 것으로 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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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 속에 안테나 내장하는 신개념 5G 기술 개발
POSTECH이 개발한 합금 박막형 5G 안테나의 모습. 두께 0.1mm 이하로 머리카락보다 100분의 1이상 얇다. [사진 POSTECH] 5세대 이동통신(5G)은 1기가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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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그 많은 삼성전자 공장 중 '5G공장' 찾는 이유
이낙연 총리의 10일 오후 4시 경기 수원의 삼성전자 방문은 5G(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의 준비상황을 둘러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는 3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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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WC] 위력 과시한 中 화웨이… 메인 전시장 절반 차지, 삼성의 16배
MWC에 참여한 화웨이의 3전시장 부스. 1전시장에 위치한 메인홀은 이보다 16배 정도 크다. [ 사진공동취재단 ] 세계 최대 통신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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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G 시대 선점 위해 이통3사 각축전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에 5세대(5G) 이동통신 송수신기를 부착한 'KT 5G 버스'가 등장했다. 버스에 탑승해 유리창을 건드리자 투명했던 창문은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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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통신규격 표준화 고지 선점
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로웰 맥아담 버라이즌 대표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배스킹리지 버라이즌 본사에서 5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KT가 북미 최대 무선통신사업자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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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손목을 잡아라, 막오른 기싸움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KT는 첨단 사물인터넷(IoT)의 기반이 될 5G 통신 기술 등을 선보인다. KT 신입 사원과 한국과학영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