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해상호에 사랑의 손길을

    올해도 수재로 예상외의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중앙재절대책본부의 집계만으로도 3만6천8백여명의 이재민과 81억원의 재산피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큰비가 지나간 이제, 전국

    중앙일보

    1970.07.25 00:00

  • 판잣집 8천여채 철거

    서울시는「아파트」건립예정지역안에 있는 판잣집등 불량건물 8천6백7동(1만6천6백64가구)을 오는 20일부터 월말까지 무두 철거한다. 철거대상은 올해「아파트」건립 계획 4백동중 전반

    중앙일보

    1969.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