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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흉기 난동' 40대, 첫 공판서 "뇌파가 시킨 일"
서울동부지법. [뉴시스]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원아 할머니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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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끼로부터 53명 원아 지킨 보육교사의 대처…본인은 머리 부상
보육교사.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중앙포토] 서울 한 어린이집 앞에서 40대 남성이 손도끼를 휘둘러 3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난동 당시 어린이집 교사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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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앞 괴한 손도끼 난동…"금전 문제로 화풀이한 듯"
[중앙포토] 어린이집 앞에서 손도끼 2개를 든 괴한이 난동을 부려 원생 보호자 등 3명이 다쳤다. 범행 도구는 온라인에서 구매해 미리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성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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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뺨 때리고 어린이집에 불까지 지른 50대 체포
어린이집 교사를 폭행해놓고 합의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린이집에 불까지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9일 어린이집 출입문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