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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정시 갈등 속 교육부 ‘절충안’…수능·내신 중요해졌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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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학종파에 다 욕먹었다, 조국발 '정시 40% 개편안'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뉴스1] 현재 중3이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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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發 대입 급선회···20여년만에 다시 수능 중심으로 간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위해 마이크를 고쳐 잡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중3이 대입을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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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비중’ 얼마나 늘까…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뉴스1]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 비중 확대 규모 등을 담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지난달 22일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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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험생 적어 대입정원 남아돌아…기로에 선 지방대
지난달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 [연합뉴스] 올해 대학 입시에서 수험생 숫자가 대학의 모집 정원보다 적은 '역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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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모든 과목 토론·연구·발표로 평가…융합창의인재 육성 밑거름
4차 산업혁명 시대…확 달라진 시험 ‘미래에는 융합창의인재가 필요하다’는 명제는 거짓이다. 융합창의인재가 필요한 건 미래가 아니라 현재다. 정해진 일을 어김없이 해내는 것도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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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사범대만 한국사 응시 필수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적용
손석민 총장과 학생들이 하트를 만들며 웃고 있다. [사진·서원대]김영미 입학학생처장 서원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69명(정원내 1191명, 정원외 178명)의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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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사범대만 한국사 응시 필수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적용
손석민 총장과 학생들이 하트를 만들며 웃고 있다. [사진·서원대]김영미 입학학생처장 서원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69명(정원내 1191명, 정원외 178명)의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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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학교] 실험·실습 중시, 산학협력 탄탄
정부는 최근 탈스펙 채용을 제도화했다. 스펙보다는 직무 관련 인턴·실습 경험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지원하고 싶은 과를 정했다면 교육과정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