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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 2관왕 신지애 ‘상금·다승왕 넘보지 마’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완벽한 우승이었다. 지난 주 악천후로 인해 2라운드가 취소된 탓에 다 잡았던 우승을 놓친 한풀이를 제대로 한 셈이었다.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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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홍은아씨, 베이징 올림픽 축구 심판 선임 外
◆홍은아씨, 베이징 올림픽 축구 심판 선임 대한축구협회는 국내 최연소 여성 국제심판인 홍은아(28)씨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성 축구 주심(12명)에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