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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의거」상이자회 최경렬 사무총장(요즘 뭘하십니까)
◎“「4·19」는 끝나지 않았습니다”/「그때의 정신」계승사업 펼치며 바쁜 나날 「해마다 4월이 오면 접동새 울음속에 그들의 피묻은 혼의 하소연이 들릴 것이오. 해마다 4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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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탄"노호 전국에 번져
비무장 민간여객기에대한미사일공격으로 집단학살의만행을 저지른 소련을 규탄하는 국민의 노호(노호)가 이틀째 전국에서 일고있으며 멀리 미국 뉴욕과일본도오꾜,캐나다에서도 소련의 비인도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