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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현수야 대호야, 이따 야구장에서 봐
2011 프로야구가 2일 6개월여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8개 구단은 133경기씩 정규시즌을 치른 뒤 포스트시즌을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4개 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개막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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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태균·이범호 개막 2연전 침묵外
◆김태균·이범호 개막 2연전 침묵 일본프로야구에 데뷔한 김태균(28·지바 롯데)이 20~21일 열린 세이부와의 정규시즌 개막 2연전에서 6타석 연속 삼진을 포함해 8타수 무안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