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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119구조대원 유족 국가상대 2억 손배소
1998년 8월 지리산에 폭우가 내렸을 때 사람들을 구조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119구조대원 이정근(李政根).이내원(李來遠)씨 유족들은 5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금 2억9천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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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현장 구조중 중상 119대원 끝내 숨진뒤 안구 기증
지난 1일 지리산 호우피해 현장에서 실종자 구조작업을 벌이다 중상을 입고 치료중이던 경남 사천소방서 119구조대 이내원 (李來遠.35.지방소방위) 구조계장이 14일 새벽 자신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