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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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은 K3, K16이 밀어낸다
말 많고탈 많은 K3 경기관총이 물러나게 됐다. K16 신형 7.62㎜ 기관총. 왼쪽부터 공축형, 기본형, 승무원형.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은 소대급 K3 경기관총과 M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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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돋보기] 고류노프 중기관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1/htm_20100116034120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전쟁사 돋보기] 고류노프 중기관총
1950년 10월 압록강을 넘어 한국전에 개입한 중공군이 사용한 강력한 중(重)기관총 가운데 하나가 고류노프(SG-43) 기관총이다. 당시 매복한 중공군이 고류노프를 마구 쏘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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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탈 많은 K3 경기관총이 물러나게 됐다. K16 신형 7.62㎜ 기관총. 왼쪽부터 공축형, 기본형, 승무원형.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은 소대급 K3 경기관총과 M60
1950년 10월 압록강을 넘어 한국전에 개입한 중공군이 사용한 강력한 중(重)기관총 가운데 하나가 고류노프(SG-43) 기관총이다. 당시 매복한 중공군이 고류노프를 마구 쏘아 대
![[오늘의 운세] 4월 2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