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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렬(70·사진) 국제힐빙학회장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 시티에서 김신자(64)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 철학과 교수의 ‘힐빙과 다산의 자유 의지’ 주제 발표회를
중앙일보
2017.06.0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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