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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끝 美대선 본격 개막, 초반 77세 바이든 vs 78세 샌더스 노장 대결
━ 바이든 27.2%-샌더스 23.5%, 전국 지지율 불과 3.7%포인트 차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월 31일 아이오와주 포트 매디슨에서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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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샌더스 네바다도 각축, 여론조사 결과 각각 45%로 근소한 차이…접전 예상돼
힐러리 샌더스 네바다도 각축 힐러리 샌더스 네바다도 각축(사진=중앙포토)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 3차 격전지인 네바다 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돌풍의 주역, 버니 샌더스 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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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샌더스 네바다도 각축, 여론조사 각각 45%… 접전 예상돼
힐러리 샌더스 네바다도 각축 힐러리 샌더스 네바다도 각축(사진=중앙포토)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 3차 격전지인 네바다 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돌풍의 주역, 버니 샌더스 상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