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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는 몽골, 골프는 한국女 판" 日교수 한탄
전미정이 지난 10월 열린 KLPGA 투어 제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경기 도중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프리랜서=박준석 기자 “일본 스모는 몽골 출신 선수들이 판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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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0승 채워 일본 투어 영구시드 받는 게 목표”
전미정이 지난 10월 열린 KLPGA 투어 제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경기 도중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프리랜서=박준석 기자 “일본 스모는 몽골 출신 선수들이 판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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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순 日여자오픈 우승
고우순(38)이 일본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7천만엔)의 우승을 차지했다. 1993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에 진출한 고우순은 6일 일본 가나가와현 하코네골프장(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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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고우순, 3년만에 일본 투어 우승
고우순(36)이 3년만에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고우순은 22일 일본 나가사키현 파사주 긴카이아일랜드골프클럽(파73. 6천554야드)에서 펼쳐진 히구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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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활약 구옥희, 히사코 기분클래식골프 공동2위
일본에서 활약중인 구옥희 (41)가 97히사코 히구치기분클래식골프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부진, 공동 준우승에 그쳤다. 3라운드에서 2타차로 단독선두에 나섰던 구옥희는 26일 나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