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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오노 2부리그 강등, 스페인리그 손짓
나카타와 함께 일본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르던 오노 신지(20.우라와 레즈)가 2부리그 선수가 됐다. 소속팀 우라와가 28일 막을 내린 일본프로축구리그(J리그) 1부에서 종합순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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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파일] 3. 서포터
프로축구 올시즌 개막전 수퍼컵 대회가 열린 지난 20일 수원 공설운동장. 스탠드 왼쪽에는 1천5백여명의 수원 삼성 서포터 (Supporters) 들이 힘찬 합창과 함성을 토해내고
나카타와 함께 일본 축구의 희망으로 떠오르던 오노 신지(20.우라와 레즈)가 2부리그 선수가 됐다. 소속팀 우라와가 28일 막을 내린 일본프로축구리그(J리그) 1부에서 종합순위 1
프로축구 올시즌 개막전 수퍼컵 대회가 열린 지난 20일 수원 공설운동장. 스탠드 왼쪽에는 1천5백여명의 수원 삼성 서포터 (Supporters) 들이 힘찬 합창과 함성을 토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