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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건물에 갇힌 ‘71세’ 백송
충북 보은우체국 정문 옆에 있는 밑동둘레 1.8m, 높이 8m 희귀목 백송(白松)이 건물숲에 둘러싸여 고통받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보은우체국 정문 옆 빈터에서 자라는 희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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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뉴스
○…나이지리아주재 북한대사 김완수가 토니 모모 나이지리아 공보장관에게 북한에 대한 나이지리아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고 데일리 타임스지가 지난달 27일 보도했
충북 보은우체국 정문 옆에 있는 밑동둘레 1.8m, 높이 8m 희귀목 백송(白松)이 건물숲에 둘러싸여 고통받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보은우체국 정문 옆 빈터에서 자라는 희귀목
○…나이지리아주재 북한대사 김완수가 토니 모모 나이지리아 공보장관에게 북한에 대한 나이지리아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고 데일리 타임스지가 지난달 27일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