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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는 아무것도 필요하지.."마야 엔젤루著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흑인여류시인으로 자리잡은 저자의 자전적 수필집.엔젤루(68)는 지난 93년 빌 클린턴美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독한 인물로 유명하며 그의 수필집은 발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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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장 자작시 낭송|미 흑인 여류시인 마야 안젤루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렸던 클린턴 대통령 취임식전에서 자작시를 낭독, 전세계인의 눈길을 모았던 흑인여류시인 마야 안젤루. 자신의 인생 자체가 지극히 드라마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