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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한진 세모녀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조현아, 이명희, 조현민(왼쪽부터). [뉴시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에서 사들인 명품과 생활용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를 받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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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가, 명품 욕조·과일 등 1억5000만원어치 밀수입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에서 사들인 명품과 생활용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를 받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을 기소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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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명품 옷 신고없이 들여 왔다 적발
조현준 효성 회장이 해외에서 명품 옷을 들어오다 신고를 안 해 세관에 적발됐다. 조 회장은 의류를 다시 해외로 반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준 효성 회장 12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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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226만원 명품옷 가져오다 세관 적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1월 17일 오전 수백억 원대 배임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준 효성 회장이 2000달러(22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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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총수 여행 휴대품, 공항서 대리운반 금지
앞으로 공항에서 재벌 총수 등을 위한 여행 휴대품 대리운반이 전면 금지된다. 관세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관세행정 혁신 태스크포스(TF) 권고 후속조치’를 내놨다고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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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재벌총수 휴대품 대리운반 못한다…관세행정 혁신 TF 후속조치
앞으로 공항에서 재벌 총수 등을 위한 여행 휴대품 대리 운반이 전면 금지된다. 해외 씀씀이가 클 경우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한다. 관세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관세 행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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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혁신 TF, “사회지도층, 항공사 의전팀에 대한 휴대품 검사 강화해야”
관세행정혁신 태스크포스(TF)가 통관 과정에서 사회 지도층 인사에 대한 휴대품 검사 강화를 관세청에 권고했다. 한진 오너가의 ‘밀수 의혹’이 불거지며 통관 절차에 구멍이 뚫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