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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탄가스 마시다 폭발/10대 남녀 넷 중태

    23일 오후7시40분쯤 서울 신사동 7 진양연립지하 2평짜리 방에서 국모양(17ㆍ카페종업원) 이모양(16ㆍ카페종업원)과 김모군(17ㆍS중2년휴학) 이모군(16ㆍ무직) 등 10대 남

    중앙일보

    1990.06.24 00:00

  • 부탄가스 마시다 고교생 3명 화상

    【부천】28일 오전9시50분쯤 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사동215의20 박현근씨 집 건넌방에서 박씨의 아들 박모군(17·S공고1)과 친구 2명 등 3명이 휴대용 부탄가스를 흡입하며 담

    중앙일보

    1990.05.29 00:00

  •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 폭발사고 잦다|소비자단체 창구에 비친 고발사례 및 사용요령

    부탄가스용기를 장착한 휴대용 가스레인지나 가스버너 등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탄가스 폭발로 인한 화상 등의 피해가 심심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등의

    중앙일보

    1990.05.28 00:00

  • 부탄가스 마신 10대

    25일 낮12시50분쯤 서울쌍문1동 김모씨(47·무직)집 다락방에서 김씨의 아들 김모군(18·H고야간부 2년)등 10대 소년·소녀7명이 휴대용 부탄가스를 마시다 가스가 폭발, 7명

    중앙일보

    1989.05.26 00:00

  • 본드환각 중학생 6명 여중생 2명 집단폭행

    히로뽕·본드 등에 의한 환각상태에서의 범죄가 잇따르고있다. ▲9일하오8시40분쫌 서울합정동315 잔디밭에서 본드와 부탄가스로 환각상태가 된 김모(15·K중3년) 고모(15· H중3

    중앙일보

    1987.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