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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친필 휘호 세종시청 표지석에 페인트 세례 20대 징역형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친필 휘호가 새겨진 세종시청 표지석에 페인트를 끼얹은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일 대전지법 형사1단독 유석철 판사는 공용물건 손상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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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박근혜 흔적’이니 무조건 지우자고?
김방현내셔널부 기자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 표지석을 놓고 지금 세종특별자치시 주변에서 논란이 뜨겁다. 표지석은 2015년 7월과 2016년 1월 각각 세종시 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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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휘호 '세종특별자치시청' 표지석 존폐 논란
세종시청사에 설치된 표지석.세종시청사에 설치된 표지석(사진)이 존폐논란에 휩싸였다. ‘세종특별자치시청’이라고 쓰인 표지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필 휘호로 지난해 7월 16일 신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