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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 명필’후예 한영구…20년 만에 서울 나들이

    ‘해동 명필’후예 한영구…20년 만에 서울 나들이

    서예가 심천(心泉) 한영구(76)씨는 ‘해동 명필’이란 별칭을 지녔다. 신라인으로 글씨를 잘 썼던 김생(金生)의 뒤를 잇고 있다는 뜻이다. 심천은 고향 경주에서 50여 년을 서예에

    중앙일보

    2016.04.27 00:39

  • 입상자 명단

    ◇제3부 서예(사군자포함)=▲낙속곡선생시 (김사달) ▲향리도 (조룡선)▲벽계두고송하 (송하영) ▲유정대사시(유인직) ▲묵죽 (박행보) ▲독서유감(이규진) ◆사임당사친시 (정하건)

    중앙일보

    1977.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