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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마미손 '노예계약' 디스전 이어 '티 팔이' 배틀 붙었다
래퍼 마미손(왼쪽)과 염따. 중앙포토 래퍼 마미손과 염따의 감정싸움이 티셔츠 판매로 옮겨붙었다. 염따가 티셔츠를 판매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는 점을 비판한 마미손이 후드티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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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야
나잇값 국어 대사전 [명사] 나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 여자의 사전 평생 정답을 찾기 힘든 것. 젊었을 땐 늙은 마음으로, 늙어선 다시 철없어진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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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을 수록 더 즐거운 곳, 동대문 엿보기
그동안 주말데이트를 핑계로 토요일이면 가족들을 멀리 했던 그/그녀와 나. 이번주만은 어머님이 해주신 따뜻한 점심식사를 하자. 오후에 낮잠도 조금 자고 재방송하는 TV 프로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