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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에서 문과 4등을 차지한 중팡룽이 취업에 유리한 경영학 관련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고고학과를 선택해 중국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신종 코로나
중앙일보
2020.08.05 10:01
2024.05.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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