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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로원에 위로잔치|합동 형제친목회서

    서울 서대문구 합동 12인 형제 친목회(회장 황의환)는 회장 생일 자축비 3만원과 회비 7만원 등 모두10만원으로 전 회원이 부부 동반하여 서대문구 기동에 있는 청운양로원을 찾아

    중앙일보

    1972.02.21 00:00

  • 합동 「12인 친목회」, 노인들에 선물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합동「12인 친목회」(회장 황의환)는 회비를 아껴 서대문구 청운 양로원에 고기·사과 등 5만여원 어치를 보내고 94명의 노인과 즐거운 한때를 가졌다.

    중앙일보

    1971.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