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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발굴에 총력
23일 3선된 민관식 대한체육회장은 『육상·축구·수영 등의 재건을 위해 지방체육진흥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하면서 『국내지도자는 물론 앞으로 초빙될 외국인 「코치」도 동원, 도서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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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것 도 못 들겠던데? - 국회의원 「체육감투」 붐
○…국회의원들의 단체「감투」「붐」은 이미 널리 알려져 민관식 의원(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의원들이 회장 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일부에서는 물러나려고, 한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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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르는 증파 있을수 없어…
○…「로지」대사의 방한이후 또 한군의 증파가 있으리라는 추측이 끈덕지게 떠도는 가운데 김국방의 돌연한 방미가 알려진 24일 이동원 외무장관은『내가 모르는 증파 교섭이 있을수 있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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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연맹 내분 폭발
3일 하오 열린 대한육상경기연맹 전체이사회에선 강상욱 회장의 강력한 요청으로 상임이사진의 총사퇴를 결의하는 한편 소장파들의 연판장 사건에 가담한 엄팔룡 함기용 두 이사의 사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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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개편
5일「유엔」한국 참전국 협회 (전 국제 협교 센터)는 올해의 사업 목표인 참전 기념관 건립 및 참전 16개국과의 보다 광범위한 문화 교류 사업 등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이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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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주 대회 앞두고|분규로 훈련중지
자전거 선수단의 연판장 분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방콕」「아시아」대회의 종목인 자전거 경기의 훈련이 늦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자전거연맹의 기능이 마비상태에 빠져있다. 체육회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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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풍-체육회산하단체에
대한체육회산하 각 경기단체는 체조와 동계종목(스키,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아이스하키)을 제의하고 지난주까지 모두 금년도 대의원 총회를 마쳤는데 31개 단체 중 국회의원이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