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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녀갔다”…허위사실 유포해 업무방해한 회사원들 벌금형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업무를 방해한 회사원 2명에게 각각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7일 법원이 밝혔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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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비밀 훔쳐내려던 미 주재 일 회사원들 잡혀
【워싱턴22일AP=본사특약】미 법무성은 IBM사의 컴퓨터비밀을 훔쳐내기 위해 한 미 연방수사국(FBI)요원에게 64만8천달러를 건네준 혐의로 일본 히따찌(일립)·미쓰비시(삼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