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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의 시선] 황제 조사, 공수처장의 치명적 일탈
김진욱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지난달 16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이 '황제 조사'의 늪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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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정치 실종…“선거만 기다린다”
e글중심 #광화문 #서초동 #내전상태 #정치실종 쩌어억~. 금 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광화문과 서초동으로 나뉘었습니다. ‘조국 퇴진 vs 조국 수호’입니다. 인터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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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분명한 8500만원 소득" 보도에 유은혜 "근로소득 포함" 해명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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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이완구 후보자, 시간당 1000만원 '황제특강료' 받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우송대 석좌교수로 채용돼 시간당 1000만원에 달하는 강연료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정책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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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대학 강연, 베개 모양에 탄산수 비치까지 지정
[사진 UCLA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의 차기 대선 주자군에서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또다시 ‘황제 강연’ 논란에 휩싸였다. 워싱턴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