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손이 뚫었다

    손이 뚫었다

    시리아와 최종예선 3차전 후반 44분 결승 골을 넣은 손흥민. 손흥민이 국가대표팀에서 728일 만에 터트린 필드골이었다. [연합뉴스]   1-1로 맞선 후반 44분. 홍철(울산)

    중앙일보

    2021.10.08 00:03

  • '캡틴 손'의 89분 극장골…한국축구, 시리아에 2-1 진땀승

    '캡틴 손'의 89분 극장골…한국축구, 시리아에 2-1 진땀승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 손흥민이 골을 넣고 있다.[연합뉴스]   1-1로 맞선 후

    중앙일보

    2021.10.07 22:27

  • 황인범 미사일슛에 일본 혼쭐, 동아시안컵 3연패

    황인범 미사일슛에 일본 혼쭐, 동아시안컵 3연패

    일본을 꺾고 동아시안컵 3연패를 이끈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김영권(가운데)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벤투 황태자’ 황인범(23·밴쿠버 화이트캡스)

    중앙일보

    2019.12.19 00:07

  • 황인범 미사일슛 일본 격침, 동아시안컵 3연패

    황인범 미사일슛 일본 격침, 동아시안컵 3연패

    동아시안컵 일본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황인범(오른쪽)이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벤투 황태자’ 황인범(23·밴쿠버 화이트캡스)이 ‘미사일 슛’으로

    중앙일보

    2019.12.18 21:21

  • 황인범, 한일전 왼발 중거리포 선제골

    황인범, 한일전 왼발 중거리포 선제골

    1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일본전에서 황인범이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황인범(밴쿠버)이 한일전에 왼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중앙일보

    2019.12.18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