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당대회 의장에 곽현산씨를 추대
민사당은 14일 당고문에 김국주·한왕균씨를 추대하고 전당대회의장에 곽현산씨를 임명하는등 당직을 전면에 개편했다. 개편된 당직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당수=백찬기(수석) 박용수 홍숙
-
전국구후보들 누가 거론되나
『요즘「암모니아」대표 때문에 죽을 지경이야. 빨리 매듭을 지어야지…』이재형 민정당대표위원이 최근 출입기자들에게 말한 이 한마디는 전국구후보를 둘러싼 정당간부들의 고층을 단적으로 표
-
(5)|혁신계·민권당|구통사당등 혁신정당출신 많아(민사·사회당)|정통자처하나, 의원경역 3명뿐(민권당)
민사당의 고정훈위원장은 자신을 「복학생」이라고 부른다. 한때 혁신계에 몸을 담았다가 10여년의 정치공백을 깨고 다시혁신계를 재건하는 작업에 나선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혁신계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