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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난 자리, 노래가 찾아왔다
인디 음악계의 샛별 최고은. “가수는 노래를 잘 하는 사람, 뮤지션은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사람, 아티스트는 창조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내 목표는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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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조각회 7번째 전시회
홍대출신으로 구성된 홍익조각회의 7회째 전시회가 11∼17일 청년작가회관 (인사동)에서 열리고 있다. 전?진 민복진 최기원씨등 동문 35명이 1점씩 출품했다.
인디 음악계의 샛별 최고은. “가수는 노래를 잘 하는 사람, 뮤지션은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사람, 아티스트는 창조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내 목표는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권혁재
홍대출신으로 구성된 홍익조각회의 7회째 전시회가 11∼17일 청년작가회관 (인사동)에서 열리고 있다. 전?진 민복진 최기원씨등 동문 35명이 1점씩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