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장으로 읽는 책 (22)

    문장으로 읽는 책 (22)

    채근담 하룻말 백 번 때린 쇠처럼 단단하라. 급하면 깊지 못하다. 가장 큰 활을 당겨라. 가벼운 화살로 큰 것을 맞히지 못한다.   -홍응명 『채근담 하룻말』    백 번을 때린

    중앙일보

    2019.10.03 00:18

  • [漢字, 세상을 말하다] 忘憂物 망우물

    올해도 어김없이 송년회 계절이 돌아왔다. 송년모임의 백미(白眉)는 지기(知己)와 나누는 한 잔의 술이다. “술이란 하늘이 준 아름다운 선물이다. 제왕은 술로 천하를 양생했고, 제사

    중앙일보

    2011.12.05 09:32

  • 忘憂物

    忘憂物

    올해도 어김없이 송년회 계절이 돌아왔다. 송년모임의 백미(白眉)는 지기(知己)와 나누는 한 잔의 술이다. “술이란 하늘이 준 아름다운 선물이다. 제왕은 술로 천하를 양생했고, 제

    중앙선데이

    2011.12.03 20:28

  • [새로나온책] 왼손잡이가 세상을 바꾼다 外

    [새로나온책] 왼손잡이가 세상을 바꾼다 外

    인문.사회 ◆호모 레프트-왼손잡이가 세상을 바꾼다(데이비드 올럼 지음, 신현승 옮김, 황금나침반, 272쪽, 1만원)=왼손잡이 저널리스트인 지은이가 파리.런던.도쿄 등지를 다니며

    중앙일보

    2007.05.11 18:43

  • [이책과주말을] 뻔한 경구 ? … 때론 인생에 산소호흡기

    [이책과주말을] 뻔한 경구 ? … 때론 인생에 산소호흡기

    한용운 채근담한용운 지음, 성각스님 옮김, 부글북스, 236쪽, 1만1000원 고전(古典)이 고전이 된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탐욕은 처음 일어날 때 없애라' '사람을 사귈

    중앙일보

    2006.02.03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