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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에 둘러싸인 채 찾는 이 없이 쓸쓸한 덕혜옹주묘.흔한 안내 팸플릿도,음료수를 사마실 매점도 없다.홍유릉 뒷길로 걸어 20분 거리에 있다.
중앙일보
1997.01.14 00:00
“말하라.이 늙고 병든 백치여인이 누구인가.”(정복근 작.한태숙 연출,연극.덕혜옹주'중에서) 어떤 이의 삶을 두고.회한과영욕으로 가득했다'고 할 때,많은 경우 그 것은 단지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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