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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 상처 씻은 팔순·구순 생일잔치
앞줄 오른쪽부터 홍영화·강복순·노복남·이향우·고귀한씨, 뒷줄 오른쪽부터 라자로돕기회 봉두완 고문과 전재희 회장, 성 라자로 마을 조욱현 신부. [김경빈 기자] 고 육영수 여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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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 강한 영어] You got the picture?
Mom: (phone rings) Hello! Take down a memo for me. Call grandma and tell her to meet me at Mr. K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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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명으로 20위
홍씨는 남한에만 약40만명, 인구순위론 20위. 남양·풍산·부계·홍주의 문헌에는 개령·의인·경주·풍천·상주·연안·의주·개성· 안산등 10여본이 전하나 현재는 위의 4본만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