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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부인·맏아들에 ‘건국훈장’
홍범도 장군 국가보훈처는 25일 ‘봉오동 전투’ 주역인 홍범도(사진) 장군의 부인 단양 이씨(丹陽 李氏, 실명 기록 부재)와 장남 홍양순 선생이 3·1절을 맞아 건국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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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뱉을까 혀 끊어냈다"···홍범도 장군 가족에 건국훈장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여천(汝千) 홍범도 장군의 부인과 장남이 3ㆍ1절을 맞아 건국훈장을 받는다. 홍범도 장군의 부인 단양이씨(丹陽李氏, 실명 기록 부재)는 옥중 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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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시행 첫날, 노부부 "주위에 덤터기 씌우지 않아야죠"
연명의료결정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시범사업 실시 첫날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을 찾은 노부부가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23일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