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이건희 회장 영결식…운구행렬로 임직원과 마지막 인사
28일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치러진다. 2005년 구미사업장을 방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 뉴스1 삼성은 오전 7시 30분께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
4400억 시총이 356조 됐다···삼성 주가로 본 '이건희 시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사업 30년을 기념해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주가는 상장기업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다. 주가에는 과거의 실적과 현재의 평가와
-
[이건희 별세] 父 장례법문때 큰 위로…원불교 종법사, 빈소 낭독
원불교 최고지도자가 27일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전산 김주원 종법사가 27일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
[이건희 별세]동생 이명희 신세계 회장, 아들 정용진과 빈소에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6일 오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
[이건희 별세] 이낙연, 빈소 찾아 "국민의 자존심 높여줘 감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이 대표는
-
[이건희 별세]"박원순때와 달라" 비난에, 與 일제히 "큰별 졌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상복에 검은 넥타이를 맸다. [사진기자협회 현장풀
-
[이건희 별세] 빈소 찾는 재계 총수들···정의선 "훌륭하신 분"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취재진들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를 찾는 조문객을 취재하고 있다. 2020.10.
-
[이건희 별세]장지는 용인 에버랜드 선영…이낙연 "탁월한 혁신"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취재진들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를 찾는 조문객을 취재하고 있다. 뉴스1 이건희 삼성 회장 타계 이틀째인 26일
-
[이건희 별세]원불교 최고 어른이 기억하는 이건희 회장
원불교는 26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소태산기념관 대각전에 분향소를 마련해 원불교도를 비롯한 일반인의 조의를 받기로 했다. 아울러 이건희 회장의 장례도 교단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
[이건희 별세] 말수 적었던 소년, 레슬링·싸움은 끝장 봐야 했다
━ 이건희 1942~2020 1953년 일본 여행 중 부친 이병철 회장, 모친 박두을 여사와 함께한 이건희 회장(왼쪽부터). [중앙포토]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은 1
-
[이건희 별세]이재용, 팰리세이드 직접 몰고 아들·딸과 빈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5시쯤 아들,딸과 함께 별세한 부친 이건희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김영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오후 5시쯤 부친 이건희 회장의
-
[이건희 별세] '대호법' 이건희 회장, 원불교와 47년 인연
25일 별세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종교 활동을 밖으로 적극적으로 드러내진 않았지만 교적에 정식 등록된 원불교도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제공〉 1973년
-
[이건희 별세]7년째 와병에 코로나 겹쳐…'가족장' 택한 배경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제공〉 25일 새벽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식장 출입구는 취재진 약 60명으로 가득 채워졌
-
[이건희 별세]"부장들 5시 나가라""천재가 20만 먹여살린다"…말말말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양보다 질'을 추구했고, '2류에서 1류'를 지향했다. 경영자로서 이 회장의 생각이 담긴 대표 발언을 정리했다. ━ #삼성을_초일류기업
-
[이건희 별세] 반도체와 올림픽…사진으로 보는 이건희
어린시절의 이건희(아래 우측). 사진 중앙포토 故 이건희 삼성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의 1967년 결혼식. 중앙포토 1974년 제 7회 삼성체육대회에 참석한 이건
-
재계의 별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향년 78세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 회장이 25일 오전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78세. 이 회장의 장례는 유족들의 결정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이 회장은 호
-
[이건희 별세]장례는 고인과 유족 뜻 따라 가족장으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으로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25일 오전 4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
[속보]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
이건희 삼성 회장.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 회장이 2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78세. 이 회장은 1987년 12월 1일 회장에 취임했다. 1992년 세계 최초 64M D
-
아모레 장녀 서민정, 19일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인 서민정씨.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29)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35)씨가 19일 결혼한다.
-
이건희ㆍ이재용 부자 개인배당 1,2위 차지…둘이 합쳐 6000억원
이건희(左), 이재용(右) 삼성 이건희ㆍ이재용 부자가 올해 개인 배당에서 압도적인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의 배당액을 합치면 6174억원이고, 이건희 회장의
-
삼성전자 배당금 1위는 8865억 국민연금
국내 주식부호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의 지난해 배당금을 3538억원 받게 된다. 이 회장이 2010년부터 10년간 삼성전자에서 받은 배당금은 1조4000억원을 넘
-
이건희 회장, 올해 주식 가치 증가 1위…4조원 이상 늘어
[사진 CEO 스코어] 이건희 삼성 회장의 지분 가치가 올해 4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지분가치가
-
이재용, ‘스웨덴 최대 재벌’ 발렌베리家 회장과 서울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가 25일 오후 부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
-
이재용, 호암 32주기 추도식서 “사업보국 이념 기리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오른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2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