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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심기 결실… 대구 '찜통도시' 탈출

    "대구 더위가 많이 꺾였습니다. " 7일 낮 대구시 중구 계산오거리의 교통섬에 조성된 울창한 숲 벤치에 앉아 쉬던 김경식(62.중구 동산동)씨의 말이다. 스무살 때 고향 의성에서

    중앙일보

    2001.06.08 00:00

  • 대구 혹서도시 탈출…녹지사업등 성과

    대구가 혹서도시 대열에서 벗어났다. 대구는 내륙분지라는 지형특성 등으로 한때 기상관측 이후 최고인 섭씨 40도(1942년 8월 1일)를 기록하는 등 90년대 중반까지 전국에서 가장

    중앙일보

    2000.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