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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소아암돕기 21주년… 누적 1억600만달러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현대 호프 온 휠스' 21주년 행사에서 엘리자베스 블레어 홍보대사, 호세 무뇨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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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 지원에 20년간 1500억원 쾌척한 현대차
(왼쪽부터) 김동욱 현대차 해외정책팀장, 김철환 현대 워싱턴사무소장, 유미 호건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정진행 현대차 사장, 제리 플래너리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CEO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