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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핀·조 의상 발표

    「디자이너」「조세핀·조」여사는 제4회 의상발표회를 15일 하오 3시 조선「호텔」 「볼룸」에서 갖는다. 발표작품은 「결혼식에 갑시다」 「거리를 거닙시다」 「공항에 나갑시다」 「파티를

    중앙일보

    1967.04.13 00:00

  • 화촉 전날 사고

    【수원】26일 하오 4시 15분 경기도 시흥군 의왕면 오전리 의왕교 다리목에서 서울을 떠나 수원으로 달리던 서울 자424호「지프」(운전사 이광우·27)가 맞은 편에서 오던 「뉴서울

    중앙일보

    1967.03.27 00:00

  • 다시 생각해 볼 문제들(상) 보다 나은 의생활을 위하여

    의복은 생활하는 사람의 표현이고 한 나라의 문화수준을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 보다 생활에의 적용성과 용도에 대한 합리성을 내포한 의생활을 위해 다시 생각해 볼 문제들은 없는가. 총

    중앙일보

    1967.01.19 00:00

  • 「가벼운 축하」마저도 고사

    『참 별난 결혼식 다 봤어요. 하루는 저녁을 같이 먹자해서 「뉴코리아·호텔」식당에 갔더니 큰 꽃을 달고 친지 몇 사람과 앉아있길래 웬일이냐 했더니 마침 주체를 맡았노라고…. 그래

    중앙일보

    1966.09.29 00:00

  • 최지희양 "중매결혼" 발표

    인기 여우 최지희(27) 양이 갑자기 약혼을 발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신랑은 윤영세(33) 씨, 휘문 고교를 거쳐 일본 중앙대학 경제과를 나온 청년실업가다. 결혼식은

    중앙일보

    1966.05.14 00:00

  • (7)-송미령 여사

    동·서를 통해 살아 있는 제1의 여걸은 아마 송미령 여사일 것이다. 그러나 대륙 반공의 줄기찬 집념 속에 기우는 노웅 장개석 총통을 알뜰히 보필해 온 동양 제1의 미인 송 여사 (

    중앙일보

    1966.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