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스롭사 6백25만불은 로비자금”/서울 동부지원

    ◎고 박종규씨에 준돈 반환소송 기각 미 항공기 제조업체인 노스롭사가 84년 호텔합작투자자금 명목으로 전청와대 경호실장 고박종규씨(85년 작고)에게 건네준 6백25만달러(50억원 상

    중앙일보

    1991.12.04 00:00

  • 거액자금 어디로 갔나/패소판결 노스롭… 그 미스터리

    ◎전 전대통령 관련설도/85년 노스롭사 회장과 하와이서 면담/열쇠쥔 박종규씨 사망으로 미궁속에 4일 법원의 노스롭사에 대한 패소판결은 노스롭사가 84년 전청와대 경호실장 고박종규씨

    중앙일보

    1991.12.04 00:00

  • 미노드롭사 대한로비 회오리

    【로스앤젤레스지사】미 노스롭 항공사가 아시아문화여행개발의 박종규씨에게 제공한 호텔신축기금 6백25만달러는 노스롭사의 F-20대한 판매를 위해 판촉자금으로 사용됐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

    중앙일보

    1988.05.21 00:00

  • 법원기록으로 본 사건전말

    미국 노스롭항공기 제작회사의 대한투자금 6백25만달러 (한화 약46억원)의 전투기 구매를 둘러싼 로비자금 사용의혹과 관련, 문제의 자금은 노스롭 벤처시스팀사와 주식회사 아시아 문화

    중앙일보

    1988.05.21 00:00

  • 미 노드럽 사의 대한 투자에 의혹

    【뉴욕=연합】미국 항공기 제작회사인 노드럽 사가 지난 84년 한국의 한 회사와 합작으로 서울에 호텔을 짓기 위해 출자한 6백25만달러(한화 약46억원)의 자금행방과 출자의도 및 목

    중앙일보

    1988.05.20 00:00

  • ◇시민제보등 관련부분

    ▲한국사회체육진흥회 자금유용등 관련=전경환이 한국사회체육진흥회 회장으로 재직중 체육부로부터 받은 거액의 국고보조그을 빼내 새마을운동중앙본부 체육행사에 유용하였다는 점에 대하여는 한

    중앙일보

    1988.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