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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판 분신사바, 악마가 된 엄마…92년생 감독들의 공포 대결
1992년생 감독들의 데뷔작 두 편이 1일 나란히 개봉한다. 상영관 경쟁이 덜한 비수기여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저예산 영화, 신인 감독들의 데뷔작에도 기회가 주어진다. 호주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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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튜버, 대치동 강사…92년생 신인 감독들의 '무서운 세상'
10대들의 SNS 빙의 챌린지를 공포 소재로 삼은 영화 '톡 투 미'. 사진 롯데시네마 찬바람이 불면 극장가에는 공포 영화들이 내걸린다. 상영관 경쟁이 덜한 비수기여서 아이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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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달러 흥행 거둔 반려견 환생 영화, 개 배우 캐스팅 비화
영화 '베일리 어게인' 한 장면. [사진 씨나몬 홈초이스] 먼저 떠나보낸 반려동물이 환생해서 다시 나를 찾아올 순 없을까. 22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베일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