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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의사의 "아주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60대 의사의 "아주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서울 장안동의 한 중소기업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백재연(40.여.서울 군자동)씨 가족은 14일 아주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맞게 된다. 오랫동안 허리 통증으로 고생해 왔지만 가정 형편

    중앙일보

    2005.02.12 09:45

  • 60대 의사의 '아주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60대 의사의 '아주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을 찾은 백재연씨를 이 병원 김상태 이사장이 반갑게 맞고 있다. 최정동 기자 서울 장안동의 한 중소기업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백재연(40.여.서울

    중앙일보

    2005.02.11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