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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가던 발길 돌려라"…사저 있는 매곡마을엔 이런 현수막
27일 매곡마을 일대에 걸린 사전 건립 희망 현수막. 사진 독자제공 ‘대통령님 매곡 주민이 기다립니다’, ‘꽃과 새도 대통령님 기다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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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만에 사라진 현수막, 범인 누구냐” 양산 주민 뿔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사저가 들어서는 양산 하북면 일대에 사저건립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중 일부가 걸린 지 반나절만에 사라졌다. [사진 하북면이장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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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文 사저 건립 반대" 현수막···양산 주민들이 뿔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사저가 들어서는 양산 하북면 일대에 사저건립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지난 22일 걸려 있다. 사진 하북면이장단협의회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건립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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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반기던 양산이 변했다…거리 현수막엔 "사저 건립 반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사저가 들어서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일대에 사저건립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 하북면이장단협의회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