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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카레이싱의 세계
여러 대의 자동차가 정해진 코스를 돌며 속도 전쟁을 벌입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속도와 맞먹는 시속 320㎞로 매끈한 경주로를 달리는 자동차도 있고, 거친 비포장 도로에서 먼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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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말띠 레이서가 뛴다…해외로 가는 국가대표 말띠
갑오년 청마의 질주 본능을 타고난 말띠 카레이서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에 등록된 말띠 레이서는 1966년생 고참부터 1990년생 막내까지 모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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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27일 영암서 外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27일 영암서 자동차경주대회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2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최종전에는 슈퍼 6000,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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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우즈, 월드골프챔피언십 3R도 단독 선두 外
우즈, 월드골프챔피언십 3R도 단독 선두 타이거 우즈(38·미국)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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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굉음에 록 사운드, 태백이 두근두근
다음 달 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는 록 공연과 자동차 경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진 슈퍼레이스]귀를 찢을 듯한 엔진 굉음과 강렬한 록사운드.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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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체력 김동은 슈퍼레이스 우승
김동은5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배기량 6200cc의 ‘괴물 자동차’가 경합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가장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는 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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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KIA 양현종, 프로야구 4월 MVP 뽑혀 外
KIA 양현종, 프로야구 4월 MVP 뽑혀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25)이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6표 중 13표를 얻어 팀 선배인 최희섭(34)을 1표 차로 제치고 4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