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커버스토리] 카레이싱의 세계

    [커버스토리] 카레이싱의 세계

    여러 대의 자동차가 정해진 코스를 돌며 속도 전쟁을 벌입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속도와 맞먹는 시속 320㎞로 매끈한 경주로를 달리는 자동차도 있고, 거친 비포장 도로에서 먼지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2 14:22

  • 갑오년, 말띠 레이서가 뛴다…해외로 가는 국가대표 말띠

    갑오년, 말띠 레이서가 뛴다…해외로 가는 국가대표 말띠

    갑오년 청마의 질주 본능을 타고난 말띠 카레이서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에 등록된 말띠 레이서는 1966년생 고참부터 1990년생 막내까지 모두 15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3 18:39

  • [다이제스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27일 영암서 外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27일 영암서 자동차경주대회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2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최종전에는 슈퍼 6000, GT

    중앙일보

    2013.10.24 00:47

  • [다이제스트] 우즈, 월드골프챔피언십 3R도 단독 선두 外

    우즈, 월드골프챔피언십 3R도 단독 선두 타이거 우즈(38·미국)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

    중앙일보

    2013.08.05 00:24

  • 엔진 굉음에 록 사운드, 태백이 두근두근

    엔진 굉음에 록 사운드, 태백이 두근두근

    다음 달 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는 록 공연과 자동차 경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진 슈퍼레이스]귀를 찢을 듯한 엔진 굉음과 강렬한 록사운드.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조합이다.

    중앙일보

    2013.07.31 00:45

  • 강철 체력 김동은 슈퍼레이스 우승

    강철 체력 김동은 슈퍼레이스 우승

    김동은5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배기량 6200cc의 ‘괴물 자동차’가 경합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가장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는 레이스다

    중앙일보

    2013.05.06 00:43

  • [다이제스트] KIA 양현종, 프로야구 4월 MVP 뽑혀 外

    KIA 양현종, 프로야구 4월 MVP 뽑혀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25)이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6표 중 13표를 얻어 팀 선배인 최희섭(34)을 1표 차로 제치고 4월의

    중앙일보

    2013.05.03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