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법원까지 속여 26억 상당 토지 가로챈 70대 구속

    일제 강점기에 배분돼 소유권이 분명하지 않은 토지를 법원까지 속여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허위 문서를 이용해 주인이 불분명한 토지를 가로챈 혐의(사기 등

    중앙일보

    2015.05.28 14:01

  • 6억대 종중땅 가로채

    서울동부경찰서는 3일 자신이 종친회의장인 것처럼 관계서류를 허위로꾸며 종중땅을 팔아 6억여원의 매매대금을 가로챈 이동우씨(45·건축업·경기도성남시수진동166)를 사문서위조 및 행사

    중앙일보

    1990.04.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