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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고 먼 소리의 길은 인생의 길과 같다

    멀고 먼 소리의 길은 인생의 길과 같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선생이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강남구 헌릉로 자택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신인섭 기자 남원의 ‘애기명창’이 세계의 ‘프리마돈나’

    중앙일보

    2018.01.06 00:01

  • 허규예술상 안숙선 명창

    허규예술상 안숙선 명창

    명창 안숙선(57)씨가 제2회 허규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규예술상 심사위원회는 "안씨는 허규 선생이 힘을 쏟았던 창극 계승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중앙일보

    2006.03.01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