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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탈영병 자살
8일낮 서울신림동 오색여인숙(주인 김옥희·44·여)을 점거, 총을 난사하며 군·경과 대치했던 무장탈영병 권외식상병과 신종식일병은 경찰관과 시내버스승객·행인등 4명을 숨지게하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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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순경, 행인에 폭행
1일 하오6시쯤 중구양동파출소 앞길에서 사복차림의 중앙청경비대소속 박헌남순경(36)이 친구2명과 함께 술에 취해 행인 신종식군(19·서울중구남창동)을 잡고 시비를 벌이다 신군의 얼
8일낮 서울신림동 오색여인숙(주인 김옥희·44·여)을 점거, 총을 난사하며 군·경과 대치했던 무장탈영병 권외식상병과 신종식일병은 경찰관과 시내버스승객·행인등 4명을 숨지게하고 군·
1일 하오6시쯤 중구양동파출소 앞길에서 사복차림의 중앙청경비대소속 박헌남순경(36)이 친구2명과 함께 술에 취해 행인 신종식군(19·서울중구남창동)을 잡고 시비를 벌이다 신군의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