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지난해 핵 개발에 7300억원 이상 사용”
지난 2018년 11월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을 했다. 풍계리 핵실험 관리 지휘소 시설 폭파 순간 목조 건물들이
-
김정은, 중국과의 관계 회복에도 경제 발전 셈법은 달라
━ 북·중 동상이몽 지난 5월 1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박태성 북한 총리는 중국의 경제 건설과 개혁개방을 배워 북한 국가 전략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
[북한 핵실험] 정부, 핵지문(核指紋) 확보해 수소탄·원자탄 가린다
북한의 5차 핵실험은 1~4차 실험보다 강력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핵실험은 10kt 정도의 폭발력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까지 북한의 핵실험 중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판단하고
-
[시사NIE] 개성공단 폐쇄 찬반 논쟁
강력한 대북제재 필요 vs 안보 불안만 부추겨남북 관계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1월 6일)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2월 7일)에 대해 한국 정부는 개성공단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