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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귀국한 테니스 스타 이덕희

    한국 최초의 프로테니스선수인 이덕희선수(28)가 일본 오픈대회에 출전한 뒤 25일밤 일시귀국했다. 『이제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지난 9월 미국오픈에서 16강에 진입하여 세계

    중앙일보

    1981.10.27 00:00

  • 디블리 우승

    프로경력 12년째인 노장「콜린·디블리」(37·호주)가 81해태배 국제초청 프로테니스대회의 단식패권을 차지, 1만달러의 상금과 쟁반모양의 은제상패를 받았다. 준우승한 「밴패튼」은상금

    중앙일보

    1981.10.26 00:00

  • 세계8위 「태너」탈락 "이변…호노장 「디블리」에 역전패(해태배테니스)

    상금4만5천달러(약3천1백50만원)가 걸린 81해태배 국제초청프로테니스대회는 단식경기 첫날부터 세계랭킹8위의 「로스코·태너」(30·미국)가 탈락하는가하면 17세의 최연소프로선수인

    중앙일보

    1981.10.23 00:00

  • 감탄 연발… "두터운 프로의 벽" 실감|한국대표, 복식경기서 1세트 뺏은 것이 고작|4단·9복식서 모두 패배

    『나는 하드테니스를 했는데 김은 소프트테니스를 한 것 같다.』17세의 세계 최연소프로선수인「지미·아리아스」(세계랭킹 73위) 가 경기후 한 말이다. 실로 프로의 두터운 벽을 실감시

    중앙일보

    1981.10.22 00:00

  • 국제 프로테니스 10월22일 서울서

    한국에 본격적인 프로 테니스를 선보이게될 81년 해태배 쟁탈 코리아초청 국제테니스 대회가 오는 10월22일부터 3일 동안 잠실 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상금 4만5천 달러(약3천1

    중앙일보

    1981.09.25 00:00

  • 해태배 국제 테니스 조직 위원회 현판식

    한국최초의 프로 테니스 대회인 해태 배 쟁탈 국제 초청대회 (10월22∼24일, 대구·서울)의 조직위원회(위원장 박건배 해태제과 사장)는 8일 낮 동민 빌딩 9층(대한체육회옆) 에

    중앙일보

    1981.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