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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 해외취업 전담기구 전북도에 설치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첫 실직자 해외취업 전담기구가 전북도에 내년3월 설치된다. 전북도는 7일 "취업대란의 돌파구를 열 해외취업 추진 전담기구를 내년3월쯤 도청의 공식기구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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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 불량품 생산 언제까지
『전자공학과 출신자가 가장 초보적인 측정장치조차 만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이들은 전공지식은 차치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협동심이 요구되는 공동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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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확보도 국제화시대 대기업.법률사무소등 총력전
국제화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들의 우수인력 확보손길이 해외에까지 뻗쳐 미국.일본등의 유명대학을 돌며 회사설명회를 갖는가 하면 해외에서 처음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또 여름방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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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육회담 추진/교육·여성관계 업무보고 내용
◎실업·일반고 비율 95년 같게/공동위 구성 청소년 남북교류 모색/청소년수련원 내년 3월 개원 예정/인구 10만당 1도서관 건립키로/남원 민속국악당 오는 4월 착공/덜사기·쓰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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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간호원 「사우디」에 진출식|식품판매원·요리사·회계원도
○…우리나라 남자간호원의 「사우디아라비아」 취업길이 트였다. 해외개발공사는 4일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한국의 남자 간호원·의사·크레인기사·치과보조원등 약간명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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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25개국에 8천명....연내에 만5천은 가능하다는 인력 수출|허술한 계획망신까지|너무 보내면 국내공급부족 귀국자취업도 큰 걱정거리
인력의 해외 수출이 점차 열을 더 해가고 있다. 정부가 실업자 구제와 외화획득, 국위선양 등을 이유로 내세워 적극 추진해 온 인력수출 작업은 현재까지 5개국에 8천 여명의 [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