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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동인씨(전 해병대 공병감)별세 外
▶김동인씨(전 해병대 공병감)별세, 김영호씨(마포구청 부구청장)장인상=4일 오전 8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2227-7563 ▶김철씨(전 안양서초 교장)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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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제79화 육사졸업생들(185)|9기생 장성
9기생 가운데 가장 먼저 별을 단사람은 5·16에 주체로 참여했다가 63년 민정이양과 함께 애편한 강상욱 (56·함남원산·최고의원) 김원희 (54·황해해주·국방부관리국기획과장)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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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제79화 육사졸업생들(171) 9기생
육사9기생 임관자는 모두 6백74명이다. 이중에는 육군 외에 해병 1기사관 32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육군에서도 보병·포병·기갑의 기본병과 외에 1백6명의 경리사관, 78명의 제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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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5기생과 「5·16」-제79화 육사졸업생들(77)
5·16은 많은 육사5기생들에게도 생의 진로를 바꾸는 전환점이었다. 5·16군사혁명에 이른바 「주체」로 참여한 5기생들은 ▲김재춘(55·경기김포 당시 대령·6관구참모장최고위원·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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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 정식발령
정부는 27일 내년 1월15일자로 진급시키기로 지난 10월에 내정했던 욱·해·공군 및 해병대 장성급 48명을 정식 승진 발령했다. 승진된 장군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육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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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사람들|「5·16」 당시와 오늘의 위치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이 대열에 가담했던 5·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국민소득이 백「퍼센트」로 늘었다는 등